스티커 칼선 가이드
처음 스티커 파일을 준비하는 분이 자주 헷갈리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칼선이란 무엇인가요?
칼선은 스티커가 실제로 잘리는 위치를 표시하는 벡터 경로입니다. 인쇄 이미지와 별개의 선으로 만들며, 많은 인쇄소에서 칼선의 별색 이름으로 CutContour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화면용 테두리와 달리 칼선은 닫힌 경로여야 하고 자기 자신과 교차하지 않아야 합니다.
반칼과 완칼의 차이
반칼은 스티커 표면만 자르고 뒤의 이형지는 남기는 방식입니다. 한 장의 시트에서 스티커를 떼어 쓰는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완칼은 스티커와 이형지를 모두 잘라 낱개 모양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파일의 칼선 원리는 같지만 인쇄소의 최소 크기와 칼선 간격 규칙은 다를 수 있습니다.
완성 크기와 이미지 크기
완성 크기가 50mm이고 칼선 여백이 1.5mm라면 이미지 영역은 약 47mm입니다. 이미지 외곽에서 좌우로 각각 1.5mm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칼선메이커는 사용자가 입력한 완성 크기에서 여백을 빼 이미지 영역을 계산합니다.
300DPI에서 mm와 픽셀
인쇄 픽셀은 mm ÷ 25.4 × DPI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50mm는 300DPI에서 약 591픽셀입니다. 원본 이미지가 이보다 작다면 확대 과정에서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칼선을 위한 이미지 준비
- 가능하면 배경이 투명한 PNG를 사용합니다.
- 그림 주변의 불필요한 점과 먼지를 지웁니다.
- 너무 가늘거나 작은 돌출부는 인쇄 후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 서로 다른 조각은 인쇄소가 요구하는 최소 간격을 확보합니다.
- 출력 크기 기준으로 원본 해상도를 확인합니다.